Homme qui differe 사람은 달라
Un billet froisee garde sa valeur
구겨진 지하철 표는 가치를 갖고 있지
Une fleur fanee garde sa splandeur
시든 꽃도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
Et l'homme maltraite
Garde-t-il sa glandear?
그런데 부당한 대우를 받은 사람은?
그의 존귀함을 간직하고 있을까?
이런 대우를 받은 적 있습니다, 분당서 3번 마을버스 기사할 때.
나이 어린 친구나, 고급 차 끄는 늙은이나 버스기사는 사람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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