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쓴 글
공주 엄마 사는 곳에 있는 놀이터 그네
아이들 어렸을 때, 제사 지낼 때 공주 가면 늘 타던 그네다. 밀어 달라 조르던 딸이 이미 스물하고 다섯이다. 이번에 한국에 갔을 때 갤럭시 3로 찍었다.
사진 좋아서 올린다.
장소는 대웅아파트..
벌써 딸이 30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