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준당뇨다.
6년전부터다. 패밀리닥터한테 운동 많이 해라, 체중 줄여라 충고 들었다. 엄마가 당뇨고 죽은 큰형도 당뇨였으니 가족력하고 나이로 당연한 일이다 생각했다.
어제 General hospital서 오라더라. 아이쿠 당뇨가 되었구나 했다. 갔더니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diabetian이 아직 준당뇨다 하더라
그래서 왜 불렀냐, 당뇨 치료제도 없는데 생겼냐? 하면서 농담하고 30분 식이요법, 운동 강의 듣고 왔더니
아침 뉴스에 존스홉킨스대학서,
DIABETES could be cured by simply taking a pill that “rewires” the body, researchers have clai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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