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되니

오싹한 스캠

한주환 2026. 4. 1. 00:27

며칠전에 문자를 받았는데 주차위반을 했으니 어디에 접속해서 돈을 내라고 한다. 스캠이지 해서 지웠다.

오늘 아침에 문자를 열어보니 복원기능이 생겨서 혹시하고 살려보니 주차위반 날짜가 영사관에 기본증명서를 신청하러 간 날이다. 예약하고 가서 2시간도 안걸렸고 딱지도 앞유리에 없었다.

쇼핑몰 주차는 2시간은 무료고, 절대로 셀폰에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 물론 딱지를 꽂아놨어도 찢어 버렸을 것이다. 사설 주차장 딱지는 안내도 신용점수에도 영향이 없고 자동차보험 연장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번호판에서 차주인 셀폰번호를 법원이 아니면 알 수가 없는데 하고 발송지를 찾아보니 스캠이라고 뜬다.

무작위로 보내는 스캠이 어떻게 쇼핑몰에 주차한 날짜를 알고, 문자를 보내나 오싹했다. 지운 문자도 복원 가능하고, 스캠도 정말 발전했다.

 



'목수가 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OECD 신임대사  (0) 2026.04.02
4플렉스  (0) 2026.04.01
틀니에 이하나  (0) 2026.03.31
이웃 여친차  (0) 2026.03.29
인터넷 해약금  (0)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