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이사온 백인 여친 차가 픽업인데 몇달만에 아는 체 하고서 이름을 묻는다.
구부러진 핀 반대편에 키를 꽂아서 뺄 수 있는데 키가 없다고 빠지게 해달라고 해서 구부러진 핀을 짤라야 나오는데 여친 허락을 받아와라 했더니 OK한다.
MD40를 뿌리고 뒤 범퍼와 간격이 2인치도 안되니 그라인더는 안들어가고 쏘잘로 짤라야만 했는데 직경이 1.5cm 강철봉이라 시간이 좀 걸렸다.
MD40이 아직도 젖어있고, 문앞에 있는 연장만 봐도 자기는 못해도 할 수 있을거라고 부탁을 하니 캔맥주 하나 받고 해주니 아들까지 따라 나와서 구경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