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3번 지웠는데 계속 추천한다. 아주 좋치않은 기억이 있는 인간이다.
노동조합 설립할 때 같은 부서, 입사동기라 가입하라고 했더니 거절했는데도 내가 쫓겨나니 노조위원장을 연임해서 해먹었다.
김재철 무협회장이 운영하는 수족관, 전무 차재윤이 5,6개 상가를 받고, 수족관 분양담당과장이 칼국수집을 하는 코엑스몰 아수라판을 KBS 기자가 취재했는데 현직 직원 증언이 필요하다 해서 부득이 소개했더니 인터뷰하고 김재철에게 직보를 했다.
기사는 김재철이 막았고, 노조위원장을 끝내면 조기퇴직이 관행인데 대구경북지부장으로 영전했다.
그래서 유일하게 안지워지는 조선닷컴 게시판에 글을 써서 올렸더니 주간경향에 연재되면서 김재철의 3연임이 좌절되었다. 2014년에 협회에 잠깐 들렸더니 조선닷컴 글이 협회 직원 성지순례가 되었다.
근데 퇴직대기하던 인간이 명예훼손 어쩌고 해서 면전에서 한대 맞을래? XXX꺄! 했더니 쑥 들어갔다.
협회 재산을 강탈하는 업계회장에게 대항해야할 노조가 도둑편을 들던 시절이었다.
만 58세에 퇴직해서 별 볼일이 없을건데 가끔 골프치는 모양이다.
2002년의 씁쓸한 기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친구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