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캐나다 침략

한주환 2026. 1. 24. 11:50

그린란드에 이어 미치광이 트럼프가 캐나다 합병에 나서니 이런 기사가 나왔다.

캐나다는 국방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대비에 나서고 있다. 이미 미국과 맞닿은 남부 국경 강화에 10억달러(약 1조4800억원)를 투입했으며, 향후 북부 국경 강화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취임 직후 북극 지역 조기 경보 레이더 시스템 구축에 40억달러(약 5조9200억원) 이상을 배정한 데 이어, 향후 수년간 북극 지역 군사력을 대폭 증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캐나다군은 미국이 캐나다를 공격할 경우를 상정한 국방 모델을 수립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캐나다 매체 ‘글로브 앤드 메일’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창립 회원국이자 미국과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군이 미국 침공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를 제작한 건 100년 만에 처음”이라고 했다.

현 미군 규모는 280만명인 데 비해 캐나다 병력은 예비군을 포함해 약 10만명 규모다. 매체는 미국이 침공할 경우 방어선은 단 이틀 만에 무너질 거고 캐나다 군 장성들은 미국과의 전쟁 시 정면 승부 대신 게릴라식 매복 공격 등 비정규전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캐나다 경제규모는 캘리포니아주하고 맞먹는 수준이니 미국과는 헤어질 수 없는 지리적, 경제적 공동체이니 트럼프 탄핵만을 기다려야 경색정국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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