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판문각

한주환 2026. 1. 20. 11:08

을 갔는데 1953년 휴전협정을 맺은 건물은 북쪽에 있었다. 625는 중국에겐 승전이라고 해서 중국 단체가 미어 터지게 많았다.

비무장지대 안에 판문점이 있으니 중국단체 때문에 febar선에서 1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면세점이 있어서 들어가서 회색곰팡이가 있냐 물어보고 없다고 해서 개성 홍삼인삼을 샀다.

몸이 뜨거워서 인삼은 체질에 안 맞아서 딸을 주었는데 너무 좋아했다. 작은 북한군인중 드물게 180cm되는 판문점 보초병이다.

판문각 옥상에서 악수를 했는데 손이 유난히 뜨거워서 같은 핏줄이네 느꼈다.

판문점이 군사분계선을 북쪽으로 돌출한 위치에 만든 것을 처음 알았다. 

74년 지났으니 얼른 통일이 되어 남측 자유의 집에서 판문각으로 도보로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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