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사북에 출동했다가 진압이 된 다음 내려간 곳이 정선읍 체육관이었다. 사북에선 철제의자를 접어 깔고 위에 판초를 덮고 자다가 삼단매트위에서 취침하고 정선경찰서 직원부인들이 식사를 해주었고, 맑고 깨끗한 동강에서 아침 구보하고 씻고 한달만에 인간답게 살았다.
그때 취사를 했던 경찰부인들이 불러준 정선아리랑은 지금도 기억난다.
그러다가 2023년 태군노래자랑 정선편에서 이런 노래를 들었다.
https://youtu.be/9xbmMaUJGEg?si=bG08FZs7GZIbfCjr
노래하는 재능을 40년 넘는 세월을 넘어 이어받는 딸들인데 할머니? 정선아리랑은 저리가라다.
춤도 마찬가지다.
https://youtu.be/31eBbIbdoRs?si=ZDECp8yL3t8fYKZR
놀라운 정선의 후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