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의대열풍

한주환 2026. 1. 1. 02:53

이 한국에 몇십년째 불고 있다. 쓰레드에 올라온 글이다.

 

우리나라는 의대 열풍이고 중국은 공대 열풍이라는 다큐를 봤습니다. 하반신 마비로 걷지 못한 사람이 나와 이렇게 말합니다.
의사는 날 걷지 못하게 했지만, 공학자는 날 걷게 만들어주었다.
이전에 의대 증원 이슈로 포함 갈수록 의대 열풍이 강해지는 우리나라 교육계가 전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첫째, 이 댓글을 달았다. 한국 기업에선 엔지니어가 사십 넘으면 짤리는 관행이라서야 하고, 실제 차장, 부장까지는 이과출신들이 진급하지만 이사는 무조건 문과여야 하는 것이 중소기업, 대기업이다.

둘째, 미국에 유학와서 공학박사가 되면 중국은 교수로 모셔가면서 학내 기업운영도 보장해줘 귀국하는데 한국은 수억원을 내야 전임이 되니 어쩔 수 없이 주저앉는다.

셋째, 의사는 고소득이 평생 자격증이고 짤릴 일 없는 자영업이고 의사협회는 복지부장관을 몇십년 독점해온 나라가 한국이며 의대정원 문제로 윤석열 정권을 흔들 수 있는 최대 이익집단으로 성장했다. 덕분에 문신사가 70년 넘게 불법시술이 되어왔다.

그러면 학부형 입장에선 공부 잘하면 무조건 의대를 보내야 하는게 정설이 된지 70년이 넘어간다.  그 결과 조선, 반도체, 철강 등등 한국이 세계에서 첨단을 점했던 산업이 중국에 밀리는 것은 의대열풍이 최대 원인이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율 37%  (0) 2026.01.11
의료대란 속셈  (0) 2026.01.11
조바에서 치유농업사  (1) 2026.01.01
퍼스널 컴퓨터  (0) 2026.01.01
외국인모델  (0)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