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몇번 있는데 웬만하면 잊으려했다. 미국에서 김형욱 회고록을 대필하면서 정치판에 데뷰했는데 2022년에 대선에 출마한 줄은 몰랐다. 이런 글이 주간경향에 올라왔다.
노무현이 해양수산부 장관이던 2000년에 김재철이 저서 ‘지도를 거꾸로 보면 세계가 보인다’를 증정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노 대통령에게 업계 애로사항과 미래 먹을거리를 물류에서 찾고 해양대국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노 대통령이 이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니다. 김경재가 2004년 노후보 신용카드가 막히니 김재철이 준 40억을 전했다.
내일신문 기자 소개로 만난 민정실 수사관이 술으 사주면서 박용학, 구평회, 김재철이 협회서 해먹은 일을 요약 정리해서 전했다. 노무현이 시장이 권력을 가졌다? 라고 얘기한 배경이라더라. 그랬더니 김재철이 도중 하차 한다고 기사가 났다가 임기는 채우겠다고 로비해서 성공했다. 이 로비를 김경재가 했다.
그래서 김재철이 협회장 4연임을 시도하자 코엑스몰 비리기사가 주간경향에 연재되면서 물러났다. 김경재는 평생 악연이었다.
또 2016년 김경재가 여기 사는 59년생 과부에게 본인은 이혼했으니 사귀자 해서 거부했다고 들었다. 42년생인데 여자가 돈이 있으니 17년연하도 문제가 없다고 껄떡댔던 인간이다.
민주당에서 출발한 인간이 2022년 대선에 출마했으니 윤석열, 심상정하고 한패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