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평소 친하던 대학선배였는데 말을 걸어도 들은 체 만 체했다. 대리일 때 모셨던 과장이 징계면직된다는 소문이 퍼지니 그랬다.
그래서 깨달았다. 직장에선 선후배가 없고, 짤리면 인간관계가 쫑난다는 것을!
옆자리에 앉아있던 과장이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람인데 눈길도 주지 않고 인사도 받지 않는다. 그래 총무부 대기로 발령나서 조기퇴직이 임박했다는 걸 아는거다.
왼쪽 사진이고 도서관학과 졸업하고 김포공항 부산행 무역통신 배달사환으로 입사했었다.
노무현옆에는 김재철인데 불명예스럽게 회장을 사퇴했다.
이친구가 이렇게 오래 해먹은 줄은 몰랐다. 내일신문 기자가 무역센터에 가면 마중나오고 로비하면서도 오래 댕겼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