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리바트를 안다

한주환 2025. 12. 16. 07:23

1995년 회사 다닐때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직원카드를 가지고 있었다. 코엑스 구관 3층에 새마을금고 구판장을 설립한다고 했더니 전직원에게 10% 할인되는 직원카드가 나왔다.

압구정현대를 지면서 종합상가 대신 백화점을 짓고 현대건설 임원들이 퇴직하고 사장으로 나오다가 4남 부인이 고문으로 오면서 2세 직영을 했는데 아들이 2명이라 장남은 백화점, 차남은 셔틀버스, 명절 세일상품 구매로 역할을 나누어주고 3세 경영체제로 갔다.

셔틀버스가 금지되자 차남은 리바트라는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고, 2016년에 밴쿠버 킹조지 캐비넷 설치를 하청받으면서 밴쿠버, 토런토에 진출했다. 원청은 미국 건설사인 콩코드였다.

밴쿠버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하이라이스 건축이 멈추자 리바트가 가구를 만들어서 밴쿠버에서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았다. 차남은 참 서럽다. 더현대를 가진 장남은 잘 나가는데 차남이라 하찮은 사업을 승계하여 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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