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독점이 풀리면

한주환 2025. 12. 14. 05:05

대한항공과 에어캐나다가 인천 밴쿠버노선을 독점한지가 몇십년이다. 그래서 엘에이 인천보다 항상 비쌌다. US$700이라도 3,4백불은 비쌌다.

엘에이에서 인천까지 비행항로는 이렇다. 엘에이에서 밴쿠버 알라스카를 거쳐 인천으로 간다. 그러니 9,678km와 8,222km로 1,400km가 길다.

그래서 중국동방항공, 에어차이너를 타도 천불은 넘었다. 그런데 티웨이 저가항공이 취항하면서 8백불로 내려왔다.

나리타 환승 가격이 된 것이다. 이젠 도쿄로 환승할 필요가 없어졌으니 티웨이를 타면 된다. 독점은 이래서 나쁘다. 기내식 2번, 간식 1번, 음료 수시로 서비스는 좋치만 보통 1천4백불이었으니 비싸서 못탔다.

코로나후에 모든 물가는 올랐는데 내려가는 것도 있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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