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함께 봤는데 외손자가 제일 큰데 3명을 데리고 논다.
제일 어린 외손녀도 이젠 커서 혼자 앉을 수 있어서 넷이 조르르 붙어 앉았다.
자식들이 한국서 친구들 손자가 있더냐 물어봐서 결혼들은 했는데 손자 손녀는 없더라고 하더라 했다.
한국은 과중한 사교육비, 18세까지 국가 지원금이 없으니 출산율이 낮을 수 밖에 없다고 했더니 애들 회사 백인들도 애를 안 낳거나 하나만 낳는다고 해서 캐나다에 이민온 인도인들이 다산을 해서 인구가 증가했다고 했다.
그랬더니 딸은 3명, 아들은 4명을 낳겠다는데 깜짝 놀랐다. 손자손녀가 7명씩이나? 하고 보낸 하루였다.
7인승 미니밴을 채운다고 해서 그래?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