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2002년 PC방과 식당을 드나들면서 준비서면을 만들었다.
당시엔 신도시되면서 땅값이 수십배가 올라 회사동기 부인이 졸부가 되었고, 고교동기인 은행원이 토지보상금 유치를 위해 매일같이 드나들던 동네였다.
해고무효소송을 하는 회사선배가 이 동네에 전세로 이사갔던 곳이었는데 24년이 지나니 영통이란 이름조차 기억이 안났다.
준비서면을 분당 정자동 롯데에서 쓰다가 팔고 전세로 줄여서 간 집이 영통이었다.
그래서 분당, 영통에서 서류 작업해서 2심에서 원고 강제조정으로 사실상 승소했었다.
피고 법무법인이 검사 윤석열이 잠깐 근무하는 태평양이었다. 무척 자랑스러운 일인데 잊어버려서 구글로 간신히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