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을 조금 앓았다. 밴쿠버를 떠날 땐 안 아팠는데 오하우에 도착한 아침 새벽에 아프다.
숙소가 다운타운 근처라 걸어서 주유소 샆에서 타이레놀을 사러 갔다.
흔한 타이레놀인데 없어서 찾다보니 이런 것이 있다. 무조건 사고 아침에 ABC가 열리면 사자하고 잊어버리고 치통은 타이레놀로 해결했다.
이정도라면 캐나다에선 의사처방이 분명히 필요한 약인데 over the counter로 팔고 있었다. 1년이 훨 넘어 잇몸에 물집이 생겨서 생각이 나서 혹시? 하고 발랐더니 즉효! 없어졌다.
CDCP가 GST#가 있어 거절되서 이쑤시개로 따? 하다가 단방에 해결이 되었다.
잇몸에 물집이 생긴 것도 난생 처음인데 직효약을 가지고 있었으니 별 일이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