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에서 본 글이다. 동네에서 take out으로만 장사하는 사람이 썼는데 ,
가게앞에 흰차가 한대 세워지는거야. 난 당연히 손님인줄 알았는데 시동이 꺼지는거야(우린테이크아웃이라 손님은 시동안끔) 그래서 쳐다봤더니 잠깐 갔다온대. 그래서 차빼라고 했거든 입구를 딱 막고있어서 그랬더니~ 네~~~이러더니 그냥 가는거야 뒷통수에대고 사람말 안들리냐고 차빼라고 하니깐 또 네~~이러고 그냥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갔어. 근데 그아줌마가 뭘두고 갔는지 다시 차로 오더니 막 뭘꺼내 그러더니 또 그냥 갈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사람말이 말같이 안들리냐고~~ 승질을 팍!!! 냈더니 나한테 동네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래ㅎㅎㅎ 아니 ㅆㅂ 내가 동네장사를 하면서 너같은건 본적이 없는데 아줌마들 특징이 뭐라하면 동네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래. 참꼬만 장사하는 사장님들만봐서 그른가. 언쟁이 끝나고 가게바로앞에 유료주차장에 차를 대더니 지 일 다보고 왔어. 주차장사장님없는거 보더니 주차비 안내고 도망가네
가게 앞에 무단주차를 해놓고도 빼달라라면 동네장사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라고 한단다.
반대로 동네 주유소하는 사람 소개로 묵은 밭을 사면서 2백만원을 소개비로 줬는데 팔려 했더니 앞 땅 주인에게 몇 년전, 얼마에 샀다고 말해서 내 밭에 철조망을 쳐놓고 그 가격으로만 사겠다고 하더라. 땅을 팔고,
광주시청에 밭에 살림 집을 지었다고 민원을 넣었더니 동네사람이 취하할 수 없냐고 전화를 했는데 거부했다. 지적도 주소를 보니 땅주인은 가락동도매시장에 검정봉지를 납품하고 가락동 연립 지하에 공장이 있었다. 주거지역에 공해유발 공장이라 송파구청에 고발했다.
이런 상황을 소상하게 들은 가락동관리공사 총무이사 동창이 봉지 납품을 금지할까? 해서 그건 안했다.
기름이 안 팔려 현찰이 필요하면 내 보일러에 기름을 넣고 돈을 달라던 사람이었는데 안면몰수하고 장사하는 경기도 광주다.
십여년 지나서 가보니 동네사람은 몇년 뒤에 죽었고, 주유소는 철거되고 고발한 밭은 깨끗하게 철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