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길 줄 몰랐다. 맛집 카페를 운영하면서 백반기행 화면으로만 식당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종전에는 본인이 찍은 사진으로 올리다가 몇달 전부터는 TV조선 유투브를 찍어서 올린다.
카페에서 얼마나 수익이 나오는 지는 몰라도 거저 먹겠다는 것이다. 또 있다.
페북에서 친구신청을 받았는데 아나출신 유명인사였다. 왓츠앱, 카톡 친구를 하자고해서 했더니,
시도 때도 없이 존대, 반말로 섞어가면서 말걸어 오는데 대답은 안읽는다. 새벽에도 카톡을 보내서 여긴 야밤이다 해도 대꾸도 없다. 그래서 AI로 카톡, 왓츠앱으로 친구를 왕창 만들어 팬클럽 비슷하게 운영하는 걸 알았다.
아무리 AI, 유투브로 힘 안들이고 컨텐츠를 만들고 복사할 수 있어도 이건 도둑질이다.
백반기행에 허락을 받는지, 카카오에서 친구관리를 이렇게 하라고 허락을 받았는지 묻고 싶다.
회사에서 쫓겨난 이후 대항 매체로 조선블로그, 다음 카페를 시작해서 30년이 되어가지만 남의 글을 복사할 땐 저자를 밝혔고, 글을 썼지만 한번도 베끼지는 않았다. 세상 참 이상하게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