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가 단골 펍에서 제일 쌌었다. 20년전 $4, 코로나후 $4.75, 지금은 $6가 되었다.
겨울에 맥주 마시면 춥고, 일도 안하니 한두달 펍에 안가다 어제 갔더니 캐나디언이 제일 싸다고 권한다. 트럼프 덕분에 미국맥주인 버드와이저가 가격이 올라간 거다.
2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그나저나 캐나디언 생맥주도 맛이 괜찮고 싸니 주종을 바꿀 것이다.
오래 사니 또라이 트럼프 때문에 별꼴을 다 본다.
생맥주가 단골 펍에서 제일 쌌었다. 20년전 $4, 코로나후 $4.75, 지금은 $6가 되었다.
겨울에 맥주 마시면 춥고, 일도 안하니 한두달 펍에 안가다 어제 갔더니 캐나디언이 제일 싸다고 권한다. 트럼프 덕분에 미국맥주인 버드와이저가 가격이 올라간 거다.
2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그나저나 캐나디언 생맥주도 맛이 괜찮고 싸니 주종을 바꿀 것이다.
오래 사니 또라이 트럼프 때문에 별꼴을 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