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살 진해크먼 알츠하이머성 치매인데 약을 챙겨주던 아내가 한타바이러스 즉 유행성 출혈열에 걸려 갑자기 죽는 바람에 해크먼은 약을 못먹어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우리나라 이호왕 박사가 1976년 한탄강 근처에서 들쥐 똥에서 발견했는데 하이킹, 등산 텃밭, 정원가꾸기 좋아하면 아무데나 앉지 말고 긴 옷 입고 장갑끼고 일해야 한다. 백신은 한국에 있으니까 한국가면 꼭 맞고 와야 한다.
625때 세계 최초로 미군이 한반도에서 벌인 세균전의 산물이다. 왜? 유일하게 한반도, 중국에만 있다.
중공군에 서울까지 뺏기면서 후퇴할 때 터트린 세균이다. 근데 이것이 2025년 LA에서 발병을 해서 유명배우 부인이 죽고, 배우도 심장마비로 죽었다.
74년만에 미국땅에서 발현했으니 미국 입장에선 자업자득이다. 당시 북한에선 사망자가 다수 발생했었고 2009년 함경도에서 다시 발생해서 수십명이 죽었다. 이름이 한타가 아니라 한탄강에서 발견되서 한탄이다.
태극기가 떠받드는 천조국에서 진해크먼 부인까지 죽었으니 한국가면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