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2023년 9월엔 이낙연과 짜고 사법적으로 죽이려다 실패했다.
2차는 2024년 1월엔 목을 찔러 물리적으로 죽이려 했다. 또 실패했다.
살아서 4월 총선에서 192석을 얻는 대승을 거두었다. 비상계엄을 준비한 광복절 반국가세력 담화였다.
입틀막으로 국방장관까지 올라간 김용현이 탄핵될 위기에 처하자 바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3차? 그래서 707 특임대를 국회에 진입시켜 체포하고 과천으로 끌고가 죽이려 했던 것이다.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사법적, 물리적, 군사적 방법을 총동원한 윤석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