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아니다라는 말이 많은데,
첫째, 돼지부대 인민군복으로 OB 20명과 현역 10명은 판교, OB 5명이 반포대교 아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여의도 국회에서 체포되어 과천으로 가면 반포대교에서 습격한다는 계획이었다.
판교 정보사 기지에서 나머지 30여명이 임무 하달을 기다렸는데 이 숫자는 김신조 무장공비 숫자와 맞췄다. 평택 미8군 침투, 체포된 김어준 구출, 북한제 드론 공격을 담당했다.
그러니 청와대보다 도청이 용이한 용산에서 들은 미국이 미8군이 완전무장으로 서울 출동 명령을 받았었다. 또 있다. 이것이 윤석열이 평택을 공격할 북한제 드론인데 계엄해제 새벽에 컨네이너에서 자연발화로 소각되었다고 한다.
미국 의원이 다 알고 MBC, 매불쇼에 인터뷰를 먼저 요청을 해왔다.
물론 김어준에겐 미리 알려준 것은 CIA, 경호원도 그쪽에서 붙인 것으로 짐작된다.
이렇게 해야 비상계엄이 정당화될 것이므로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다.
추가 정보는 돼지부대 인원이 68명이고 러시어어 능통자, 2주일이상 체류를 준비했다고 하면 러시아에 파견된 국정원 직원을 사살하려고 준비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