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힐러리/해리스

한주환 2024. 10. 6. 11:38

힐러리는 협회 고문 김석한 변호사가 참석하기로한 1985년 10개월 100대 변호사 연수에 참가하는데 연임이 어려웠던 김석한은 담당과장 조한권에게 연수를 양보했다. 

정주영이 대통령으로 키우던 정몽준 현대중공업 사장도 참석했다. 10개월을 연수를 받았는데 조한권이 짤릴 때 정몽준 당시 유력했던 대선후보가 김재철에게 전화까지 했다.

88 올림픽 유치할 때 이때 연수 인맥이 크게 작용했다고 정주영이 말했다.

트럼프에게 진 힐러리를 제치고 조용하게 최초로 여성 부통령이 된 해리스다.

오늘 현재 50: 45로 트럼프를 이기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걸 오늘 보았다.

로버트 레드포드가 트럼프는 대통령말고 요양병원에 가야할 사람이라고 했다.

https://youtu.be/8UnGcwa5HJw?si=ouNLZrZQyB1GHjIt

민주주의보다는 개인의 자유를 우선하고 연방군보다 주 방위군을 우선하는 미국 공화당원이지만 이건 아니다. 78세 노망난 할배를 대선후보로 뽑고 선거 자금을 보내고, 45%의 지지를 보낸다? 전세계가 웃는다.

백화점 피팅룸에서 핑거 강간을 한 트럼프다. 한마디로 개잡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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