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얼마 남질 않은 걸 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이거다.
이민오면서 가고 싶었던 투스카니가 1번이다.
2번은 그랜드 캐년이다. 코로나만 없었어도 4년전에 차로 갔을 것이다.
3번은 뉴욕이다. 지인도 보고 싶고, 대도시? 한번 보고 싶었다.
더 이상 가고 싶은 곳은 없다. 올해, 내년에 다 끝내자.
삶이 얼마 남질 않은 걸 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이거다.
이민오면서 가고 싶었던 투스카니가 1번이다.
2번은 그랜드 캐년이다. 코로나만 없었어도 4년전에 차로 갔을 것이다.
3번은 뉴욕이다. 지인도 보고 싶고, 대도시? 한번 보고 싶었다.
더 이상 가고 싶은 곳은 없다. 올해, 내년에 다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