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다시 보고 싶지 않다. 기업할 때 강제로 백화점 탈의실에서 여성을 핑거섹스를 했다.
또 대통령후보 직전에 푸틴에게서 섹스 접대를 받았다.
대통령일 때 러시아와 밀월관계를 유지한 비밀이다. 이런 인간이 차기 대선 당선 70%를 넘는건 백인 우월주의, 중국 견제, 신나치즘이 부활이 한거다.
이혼, 포르노 배우와 재혼, 수많은 외도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한마디로 잡놈인데 여성이라고 힐러리를 떨어드린 공화당내 보수세력, 극단 기독교 지지가 탄탄하다. 어쩌다 청교도가 이 모양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된다. 절대 하느님이 용서를 안 하실거다.
오늘 바이든이 후보 사퇴를 했다. 부디 민주당이 여성 부통령 해리스보다 참신한 후보를 내서 대선에 승리하길 간절하게 빈다. 정말 4년동안 트럼프 얼굴을 다시 본다는 건 상상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