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섭씨 30도에 가깝게 온도가 올랐다. 긴 팔 셔츠가 더워 반팔로 바꿔 입었다.
주말에 30도를 넘는 이상 고온이라는 예보인데 봄이 소리 없이 가고 있다.
연금 받는 나이라 일 들어오면 하고 급하지 않아서 맘이 편하다.
작년에 쌀라니에서 받은 급여로 세금 보고를 하면 환급되는 세금이 있고 주정부 렌트비 보조를 신청할 것이다. 매달 350불이니 도움이 된다.
세금신고를 해야 치과 보험이 생기니 아픈 어금니도 뽑을 것이다. 그냥 5월 1일이면 되는 줄 알았다가 소득이 7만불이하, 개인 치과보험이 없어야 해당이 되니 기다리고 있다.
수표를 주던 사람이 회계사인 줄 알았는데 사장 부인이었다. 그래서 사장에게 용건을 말했더니 회계사에게 전화한다고 해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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