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보인다. 팔레스타인 만명이 넘게 죽었는데도 가자 병원을 폭격하고 지하에 하마스 땅굴이 있어서 지상군을 넣었다.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이다. 미국이 안보리에서 즉각 정전을 반대하니 팔레스타인은 전멸을 시켜도 괜찮다는 것이다. 네탄야후는 UN 직원을 가르친다면서 비자 발급도 거부해서 입국도 막았다. 오죽하면 UN 인권위 Craig Mokhiber 가 사표를 썼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UN 위에 있다는 것이다.
히틀러가 자살한 이글스 넷이다. 전세계에 반 이스라엘 시위가 이어지고 단교하는 국가까지 생겼다. 네탄야후의 미래는? 당연하다.
유투브로, 알자지라로 전세계가 다 보는 인종말살 폭격, 지상군 점령에도 모자라 난민 캠프, 병원까지 팬텀기로 폭격하는 네탄야후는 종말이 보인다.
이거 아니면 저거다.
참 안쓰럽다. 21세기에 이런 지노싸이드를 볼 줄 몰랐다. 20세기 킬링휠드가 가자에서 재현되고 있다. 그런 이스라엘을 돕는 미국은 더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