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처에 한국 씨푸드 식당이 있는데 점심엔 닫혀있다. 제 정신? 인가 하다 누구에게 물어보니 저녁에 백불이 넘는 해물찜이 안주로 나온단다. 그저께부터 점심에 연다고 해서 이틀만에 먹는 육개장도 질리고 해서 기대도 안하고 갔다.
해물 뚝배기! $23! 제 값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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