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YS가 당선되고 처음에 자신감 있게 추진한 중앙청 폭파다.
지지율이 하나회 해체와 함께 60%를 넘자 또 폭파한 것이 있다.
1동과 2동이 순차적으로 폭파되면서 조금 의심이 가긴 갔었다. 그래도 1987년 개헌이후 2번째 임기 5년은 지켜라고 국민이 밀어 주었다. 그러다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다.
이것도 국민은 참았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온 컨테이너, 화물차가 강북으로 쉽게 건너려면 성수대교 램프가 제일 가까웠다. 과적이 일상화된 나라니까 넘어가 주었다.
1995년 삼풍백화점도 무너져서 5백명이 죽었다. 이것도 임기중이니 넘어갔다.
1997년 결국 나라를 들어 먹었다
해방이후 처음 YS는 남한을 돌아가는 농어촌을 만들고 세계최고 자살률과 이혼율을 만들었다.
윤? 다시 시작했다.
반말로 세계 제1강대국 대통령을 불렸고 쪽? 한국 말로 욕인걸 미국인들은 다 안다.
국회가 미국 상하원 의원인데 DJ 대통령때도 못 만나서 로펌에 부탁해서 만났다. 오죽하면 로비스트, 코리아 게이트가 생기냐? 근데 새끼? 미국 상하원 다 들었다. 이걸로 이후 한미 정상외교, 대미 의원외교 끝났다.
임기가 남아 있으니 채워라는게 지금도 국민 정서다. 그러다 이태원이다. 300명 사상자를 냈음 성수대교 붕괴를 넘었다.
이걸 임기는 채우라고 용인하면 IMF는 반드시 다시 온다. 제한송전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정지, 상수도 펌프 스톱하면 남한엔 석기시대가 온다. YS가 전례를 남겼다. 국민들이 각성해야 한다.
이것도 가짜 뉴스라고 넘어가면 한국은 망한다. 아르헨티나처럼
한국민들은 각성해야 한다. 이런 투표를 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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