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사람들은 미세먼지가 중국산이라고 믿고 산다. 내가 찍은 평양 시내사진이다.
미세먼지 ? 하나도 없다. 지나다니는 차도 없다.
개성, 평양, 원산, 금강산을 가봤는데 미세먼지 하나도 없었다.
평양에서 원산으로 가는 길이다. 하늘 봐라 ! 미세먼지가 있나!
섯! 하는 검문을 받느라고 버스가 섰다. 중국 관광객은 금강산을 안 가서 우리 버스만 달랑 한대다.
금강산이다. 미세먼지 찾아봐라.
평양으로 오는 길에 마식령 스키장이다. 미세먼지 찾아봐라1
5천만 남한국민은 세뇌당했다. 현대기아차에게.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넘어오려면 황해를 건너야 한다. 그 다음에 한반도니까. 한국 갈 때 대한항공을 탓더니,
황해는 깨끗했다. 인천공항만 안 보였다.
북한 평양 하늘을 동영상으로 봐야 한다.
이래도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넘어온다고 맹신하는 태극기가 있을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