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신 신사참배

한주환 2021. 8. 15. 10:40

를 보았다. 코로나가 흑사병이냐? 

 

일제가 만주사변을 일으키면서 신사참배를 하고 예배를 보라고 했을 때 한국 교회는

순응했다. 성도 문상을 와서도 절을 안하고, 제사도 안 지내는 개신교가 신도가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일왕에게 절을 하고 손을 씻고 예를 갖추었다.

 

이런 교회가 반공을 내걸고 한경직의 서북청년단으로 남한 교회를 점령했다.

이런 역사가 21세기에도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2021년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를 확산시킨 이 목사를 보면 안다.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 아니다. 사탄을 믿는 이단이 남한 교회의 주류다.

아들에게 교회를 상속하고, 신문에 광고내서 교회를 사고파는 장사치다.

몇명 모여?가 대화 주제인 남한 교회 목사들 첫마디다.

하나님이 하나도 안 무서우니 김하나가 목사 아들이름이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바람 넣기  (0) 2021.08.17
코로나 지원금  (0) 2021.08.15
문재인 평가  (0) 2021.08.11
자식을 다 결혼시키니  (0) 2021.08.09
여협의 정체  (0)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