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삼성의 힘 II

한주환 2021. 7. 5. 22:42

을 다시 확인한다. 열린공감 TV에 출연하는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가 내근직으로 발령이 났다.

삼성 임원이 편집국장을 만난 다음 생긴 일이다.

 

홍석현이 미는 대선후보 윤석열이 삼성 후원을 받는다고 보도가 발단이다.

현재 언론, 유투버중에서도 유일하게 이낙연, 윤석열을 까니 삼성이 뒤에서 작업을 한 것이다.

삼성의 힘은 상상외로 크다. 김일성이 죽었다고 조선일보가 오보를 냈을 때도,

 

삼성은 조용하게 아니라고 했었다. 또 황우석이 사기꾼이라는 걸 제일 먼저 알았다.

 

이번엔 왜 이낙연, 윤석열을 밀면서 눈안에 가시격인 열린공감TV를 무력화하려고 할까?

이 사람이 원인이다. 어떻게 해도 로비가 안되는 인물!

 

노무현은 이광재, 안희정을 통해서 통제가 되는 인물이었다. 문재인은 로비가 안된다. 그래 총수 이재용이 감방에 들어가 있은데 사면을 안 해준다.

첩첩산중이라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상속세 11조를 내야되고, 사면도 더더욱 안된다. 그래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중대재해처벌법에서 대기업을 뺀 이낙연, 면접위원으로 장난치는 송영길, 이명박, 박근혜 사면을 주장하는 양정철 뒤에는 삼성이 있다.

이낙연은 조연이다. 삼성이 주연인데 국민들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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