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가수인 줄 몰랐다.
한일간에 민감한 독도 선착장에서 탈북한 청년, 처녀를 모아 놓고 지휘한 노래다.
독도에 대한 입장은 남측, 북측이 같다. 알고 합창단을 섭외했다.
여긴 김일성 생가다. 오른쪽 여자가 안내원인데 노래 ? 정말 잘 한다.
관광객이면서 가이드에겐 갑인 우리에게 한명도 예외 없이 노래를 시켜 본다.
그때 알았다. 남북한? 노래 시키는 건 똑같다고
내가 장담한다. 남북한? 똑같은 사람인데 북한이 좀 못산다.
남측이 잘난 체 안하고 도와주면 북측은 중국보다 더 좋아한다.
설악산보다 100배 보존이 잘 되고 단풍? 절벽?은 1천배 좋은 금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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