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 때 또래 연예인들이 있다.
선우은숙, 김청 이상이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탤런트는 구본승, 이의정급이었다.
이들 또래는 김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이혼한 할매급 싱글로 나온다.
애들이 좋아했던 연예인은 불타는 청춘에 나온다.
돈도 많고, 얼굴도 수려한 연예인이 싱글로 사는 게 일상사가 되었다.
코미디 다큐로 TV에 방영되는 한국은 출산율 세계 꽁지가 된 이유다.
우리 이혼했어요, 결혼했어요 로 가상부부로 출연한다.
쉰이 넘은 할배, 할매급 독신 연예인이 즐비한 나라다. 워쩌면 좋으냐!
결혼할 때 까지 방송 출연 금지를 시켜야 하냐?
세컨더리 졸업하면 결혼해서 애낳은 부부가 많은 캐나다에서 보면 출연 금지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