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삼성 페이롤

한주환 2021. 3. 24. 23:06

이광재는 노무현 당선전에 삼성경제연구소에 집권플랜을 주문했고, 인수위에 문건을 가져온 인물이다.

 

부산상고 선배인 이학수 말대로 삼성은 여야에 10:1로 정치자금을 지원한다.

이걸 받았던 인물은 안희정이고. 둘 다 삼성 pay roll에 있었다.

동아일보 출신인 이낙연이 당대표가 되고 사면론을 꺼내면서 동시에 시작된 것이 이재명 출당 투표였다.

중앙일보 바지 회장 홍석현이 주미대사가 되고, 유엔 사무총장까지 거론되자

터진 게 삼성 X파일이다. 왜? 이광재, 안희정이 너무 밀었다. 여권 내부에 견제 세력이생겨서다.

윤석열을 대권주자 반열로 올린 사람은 홍석현이다.

이낙연, 이재명이 갈라져야 윤석열에게 찬스가 온다고본 것이다. 

집권하면 작살낸다는 이재명를 인정하지 못하는 세력이 모인것이다.

이낙연, 이광재는 윤석열 임명을 민정수석이 반대했음에도 추천했고, 

추미애 퇴임후에 임기를 보장해 주었고 적절한 시기에 사표를 내고 대선주자로 뜨게 종용한 세력이다. 배후 ? 이 사람이다.

반기문대신 유엔사무총장이 되었으면 문재인 대신 대통령이었을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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