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 내가 이런 위반을 했나? 일 끝나고 써리에?
30일내에 내면 $148이라니 수표를 써놓고 부칠려다가 Ticket payment Processing? 시청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다.
스캠인가 싶어서 구글해 보았더니 온라인 페이먼트 만 뜬다. ICBC 댕기는 후배에게 물어보고 보내자고 미뤘다.
첨 보는 이름이란다. 그러니 티켓 원문을 보란다.
구글 결과 3번째를 보니 주정부 홈페이지에 이 기관이 나온다.
으잉? 주정부도 과속단속을 시작했네? 자유당때는 모든 속도측정계를 떼어내고
경찰에 단속을 맡겼었는데, NDP가 집권한 후 설치를 했다. 올해가 시작이고
golf bag rain cover하고 ball retriever 를 $20에 살려고 화이트락에 가까운 써리에 갔던 것이 생각났다.
2개를 $168에 샀으니 엄청 바가지를 썼다. 이것도 벌금 내고 한참 뒤에 생각이 나니, 참 늙었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와 태극기 (0) | 2021.03.14 |
---|---|
코로나 1년을 보내고 (0) | 2021.03.13 |
악한 백인 (0) | 2021.03.12 |
망가진 카페 (0) | 2021.03.12 |
미스터-보이-베이비! (0) | 202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