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에서 이화영을 수십번 불러 회유를 했는데도 교도소 출정기록이 분실되었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종자다. 중대 부패범죄자가 사법시스템? 을 흔든다고 말한다.https://youtu.be/oGwUUBzdSwI?si=g9k51PG3BOk49PV9 남한 사법시스템은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이지 검찰청이 아니다. 헌법 12조 법원의 영장주의를 100% 파괴한 검찰총장 입에서 나올 말이 아니다. 재소자를 수십번 수원 지검으로 불러놓고 출정기록을 분실시킨 자가 할 말이 아니다. 사법 시스템은 본인이 진즉 파괴했다. 지가 발령낸 김영일 수원지검 검사다. 이 늠은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에서 재직하면서 1조1천억원의 금융 피라미드 사기를 친 IDS 김성훈에게 자신 사무실을 빌려주면서 외부 전화를 하게 해주어 추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