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낙태약을 22년간 아무 문제 없이 팔아왔다. 근데 트럼프가 임명한 텍사스 판사가 판매를 금지시켰다. 연방대법원에서 낙태금지 판결을 한 판사중 3명이 트럼프가 임명한 판사다. 이래서 각주마다 낙태수술을 금지할 수 있게 허용했다. 또 연방대법원은 총기판매 제한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이것이 공화당의 진심이다. 뱃속의 태아는 무조건 보호 받아 출생해야 하고, 매스슈팅으로 청소년들이 죽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율배반이다. 트럼프는 매스슈팅은 총기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청소년 사망원인이 교통사고보다 총기사고가 많은데 오불관언이다. 여성 인권을 무시하는 낙태 금지, 매년 청소년이 수백명이 죽는 매스슈팅 옹호가 코끼리로 상징되는 공화당의 존립 목적이다. 상하원에서 통과된 법률을 연방대법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