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공문서 위조

한주환 2020. 8. 18. 00:00

를 상습적으로 하는 한국 검사들이다.

 

드루킹 사건을 맡은 특검이 조작한 영수증이다. 배달이었는데 가서 먹었다고 조서를 쓴 검찰이다.

사건이 드러난 몇달이 되도록 한국 검찰은 수사도, 조사도 안 한다. 우리는 치외 법권!.

 

 

고대 지모 교수에게 받은 조서중 검사 질문을 고쳐 놓고 다음 날 다시 불러서 지장을 찍게 했다. 

이 조서는 조국 장관을 거짓말 장이로 몰아서 지지자를 떨어뜨린 주요한 터닝 포인트였다. 

참고인에게 답변을 유도하고 신문에 흘려 기정사실화하고, 당사자에게도 고대 DB에서 나왔다고 대답해 놓고 조서에서 삭제했다. 2번째 위조다. 담당 검사 이름도 드러났는데 수사도, 조사도 안한다. 우리는 치외 법권! 

 

 

오죽하면 전임 법무부 장관이 후임 장관에게 감찰해 달라고 하냐! 70년 넘게 치외 법권으로 살아온 검찰청이다.

검사는 당연하고 직원까지!

 

직속 상관은 똥통 대학 상장, 고교생 봉사활동 수료증으로 위조, 업무 방해로 기소, 부인은 구속해 놓은 조직이다.

심지어 외국 대학 업무 방해도 있다. 한국 검찰 기소권이 미국에도 미친다.

 

 

어디까지 치외 법권이 유지되는 지 보자. 공수처 생기면 끝? 아닐 것이다. 

 

지들끼리 성추행해도 불기소, 민간인을 성추행하도 불기소, 마약 먹고 강간을 해도 불기소했다.

2,300명 전부 짜르고 검사 경력 없는 판사, 변호사 중에서 다시 뽑아야 한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를 배반한 교회  (0) 2020.08.29
쥬스랑 차  (0) 2020.08.18
개신교 뿌리  (0) 2020.08.16
5달러!  (0) 2020.08.15
메이드인이태리  (0) 202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