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어가 먹고 싶었습니다. T & T에서 신선한 Silver fish를 팝니다.
서해안 장고항에서 5월말에 잠깐 뱅어라고 팝니다. 지금은 실치로 본명을 밝혔네요
뱅어포가 아니지요. 실치포! 전 그래도 좋아합니다.
T & T에서 정말로 Silver fish를 팝니다. 사러 갔습니다. 오른쪽 끝에 보이는 겁니다.
날이 더워서 푸드 코트로 돌아 가는데, poke 가게가 있습니다. 그래?
하와이에서 사 먹은 참치 무침. Tamura fine wine & liquor가 생각납니다.
1파운드에 $15 수준으로 싸고 신선하고, 집에서 와인하고 먹으면
좋습니다. 참치 외에, 문어, 홍합, 대하, 오징어 등등 무침으로 판매합니다.
2번째도 갔습니다. 차 안에서 맥주와 같이 먹었습니다.
코퀴틀람 포케는 맛? 아닙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