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8월 4일 15만 8천명이다.
이차대전 405,399
한 국 36,574
베트남 58.220
아프칸 2,000
이라크 4,487
걸 프 383
합계 507,063
1941년이후 전쟁에서 군인이 사망한 숫자 50만이다. 이런 속도로 가면 11월 대선까지 50만명을 넘는다.
이걸 책임질 사람 1번!
트럼프다. 취임하자 CDC 예산과 직원을 줄이고 짤랐고,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는 대통령이다.
두번째, 의료 민영화다.
국민 의료보험이 없고 민간 보험이라 보험이 없는 인구가 30%이다. 거기다 lay off가 일상화된 나라다.
그러니 코로나 검사비용이 4백만원이고 치료비용은 백만달러에 달한다.
발표되는 통계외에 많은 숫자가 숨어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렇게 보도하고 있다.
심장 질환으로 죽어도 코로나 감염이면 코로나 사망으로 잡아서 그렇다고..
1941년이후 군인 사망자 누계보다 코로나 사망자가 많이 나올 이 때는, 트럼프는 반드시 패배한다.
낙선하면 미국 국민은 희생양을 찾을 것이고, 현직 대통령이라 수사하지 못했던 범죄로 감옥에 갈 확율이 매우 높다.
그러니 우편 투표가 어쩌니, 대선을 연기하자니 하는 것이다.
바이든?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될 인물이 아니다. 민주당도 항상 캘리포니아 군수산업의 이익을 대변해 온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