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영화 2편

한주환 2020. 7. 21. 09:47

을 추천한다.

 

먼저 Good night and good luck!

 

 

할리우드 운동권? 배우다. 흑백으로 찍었고 맥카시즘을 눌러버린 CBS 영화제목인 시사프로가 배경이다.

 

 

조지 클루니가 감독도 했고 출연도 했는데 주연인 이 사람! David Strathairn. 조연은 유명한 배우 천지다.

이 배우 낯이 설어?

 

 

두번째는 like Sunday like rain !

 

 

23세 여자 보모와 12세 천재 소년 얘기다, 러브 라인 없고, 건조하면서 미국내 빈부 격차를 보여준다. Leghton Meester, Julian Shatekin이 주인공이다. 음악을 하다가 돈이 떨어져서 하게 된 중국 사업가 아들의 보모! 

 

 

돈이 없어 음악을 포기한 보모에게 소년이 택배로 보내준 호른!

 

 

모처럼 좋은 영화다.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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