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 란 드라마가 있다.
625때 한국에 세운 캐나다 야전 병원이 배경이다.
70년이 다 되도록 지금도 줄창 재방송한다. 한국? 그때 정말 못살았다.
대부분 세트 촬영이지만 가끔 이런 장면 나온다. 바로 채널을 바꾼다.
지금 뉴스에는 한국 코로나 드라이브 쓰루 사진이 도배를 한다.
완전 선진국으로 본다.
이것도 가끔 보여준다. 사재기를 안 한다고
촛불 잘 들었고 선거 잘 했다. 한국 국민들!
대구로 몰려 간 의사, 간호사들, 의료진과 격리자에게 도시락을 싸 보내는 자원봉사자들,
정말 부럽다, 한국이!
3M 마스크 가지고 싸우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