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대통령이란 자리

한주환 2019. 3. 22. 08:57

에 지능이 좀 모자란 사람이 앉으면, 이런 현상이 온다.


첫째 IMF 구제금융!



YS는 정치하는 내내 부산 국제시장 사채업자가 자금 줄이었다. 


당선된 후 바로 종합 금융사로 승격시켰는데, 9개의 투자금융사(단자사)에 대해 종금사로의 전환을 허용했고, 1996년에는 15개의 종금사 전환을 추가로 허용해 주면서 종금사는 30개로 급증했다. 

해외 채권 투자는 은행만 허용되었을 때라 그 걸 또 풀어달라고 해서 

종금사까지 해외 채권 투자를 허용했다. 빚을 갚은 거다.

이미 OECD에 가입되어 있어서 해외 투자에 대한 한국은행에 보고 의무가 없었다.

부산 종금사가 러시아, 필리핀, 태국 채권을 사서 년리 30% 이상 이자를 주었다.



실물 경제는 위기가 아니었다. 

Wall가에선 종금사가 러시아, 태국, 필리핀 채권에 투자한 걸 알고 한국 은행 대출

연장을 중지해서 IMF로 가게 되었다. 이걸 YS도 모르고 있었다.

부산 종금사 모두 문 닫았다. IMF에 의해


YS! 한국을 30년이상 후진시켰다.


둘째, 포항 지진!





MB, 박정희가 63사태때 청와대에서 만난 고대 학생회장이라고 현대에 취직시켰고, 

정주영에게 잘 하냐 물어보니 사장까지 올려준 허당이다. 당선된 후,  

지열 발전이라고 마그마가 끓는 활성 단층에 물을 몇 천톤 부어 넣는 지열 발전을 허용한다.



MB! 한국 땅을 물리적으로 절단 냈다. 

게다가 원자력발전소가 즐비한 지방에 지열 발전? 지진?


잘못하면 대한민국! 영원히 사람이 못사는 땅으로 변할 수 있다.




정말, 투표 잘 해야 한다. 

삼권 분립이 된 대통령제가 아니라 유신 잔재로 권한이 제왕과 같은 대통령이다.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고, 혼자 결정해야 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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