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부터 금강산, 돌아온 밴쿠버까지 단풍을 보았습니다.
온타리오도 높은 지대는 단풍이 완전히 들었습니다.
단풍을 이루는 나무 수종으로 보면 온타리오도 월등합니다. 근데 나무만 있어요.
앝트막한 언덕 위에..
바위산과 단풍이 적절히 어우러진 금강산 ! 대단합니다.
일 년 내내 여름인 하와이에서 돌아오니,
동네 단풍도 눈을 끕니다.
방 앞 단풍나무도 예뻐 보이고요.
사시사철이 있는 곳에서 사는 것도 복이라고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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