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를 처음 들어갔다. 무역센터점은 작년에 가봤는데 여의도는 처음이다.
맛대가리 하나 없는 홍진경 더만두에 질려서 오직 하나를 의미하는 정관사 the를 붙여! 하는 반감이 있어서 들어가진 않았는데 인구가 소멸해가는 남한에 몸이 닿을 정도로 사람이 넘치는 곳이었다.
K food란 매장 계산대앞 대기줄이 길어 사는 걸 포기할 정도였다. 문닫은 상가가 즐비한 지하상가하곤 달랐다. 빵은 안먹으니 쳐다보지 않았는데 처음 보는 브랜드가 대부분인데 중국단체가 많이 사간다고 한다.
일요일이라 대부분 식당이 닫아 영업하는 곰탕집을 갔는데 맛?은 중림정 수준은 아니었다.
아침에 먹은 된장찌개는 양이 많았는데 입에서 거부하지 않고 들어가서 과식을 했을 정도로 맛이 있었다.
모텔 사장이 추천해서 주문했는데 허언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