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생각난 어제다. 딸이 렌트비 줄이고, 세째 낳으려고 3 베드룸으로 이사를 간다고 해서 클로젯에 있는 빈 박스를 가져다 주러 갔다.
이민와서 첫 직업이 한국서 부친 내 짐을 받으면서 취직한 이사회사 운전기사였다. 시급이 $12이고 2004년 한국 이민이 만2,3천명을 넘어서 매주 40피트 컨테이너가 창고에 들어왔다.
사위가 까다로워서 이사회사를 예약을 했다고 해서 옛날 이사짐 나를때 팁만 월 $2,500, 월급이 $2,000이 넘는 프로 무빙맨였다고 이야기하니 딸이 깜짝 놀랜다. 해약하고 유홀에서 3톤 트럭 렌트해서 큰 짐을 나르고 박스는 미리 내 차로 날라! 했다.
이민이사짐이 많아서 창고에 3단을 쌓았고, 매일 딜리버리, 월말에만 local moving만 있었던 때였다. 그러고 한국에 라코타를 보내준 헬퍼가 월말에 운송회사에 나간다고 해서 구인란을 찾아보니 다시 구인이 올라와 있어 내 말 듣고 때려친 걸 알았다.
아래에 순이익이 연 25만불인 성업중인 운송업체인데 공동경영자를 찾는다는 광고가 나와서 2005년에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다.
매일 일해도 매달 사장이 챙기는 수입이 만불이 채 안되서 생활비가 안된다고 창고, 5톤트럭 렌트비 내면 돈이 모자라니 헬퍼 월급 몇천불을 항상 늦게 주었다.
지금은 이민도 막혔고, 월말에만 1,2일 일하는데 연 25만불 수입? 100% 사기꾼이다. 빈 박스 주면서 별 걸 다 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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