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손녀가 커서

한주환 2026. 3. 25. 23:37

1월에 동네 호수를 걷고, 호수에 돌을 던진 걸 3월중순인데 기억해서 말한다.

한걸음 더 나가서 할아버지 제 집이랑 가까운 곳에 사냐고 엄마에게 물어본다. 정신이 들어간 것이고 이젠 모든 걸 기억하고 행동을 한다. 하기야 만 3살이 넘었다.

왼쪽에 있는 아이는 친손자인데 둘이 아버지를 닮아 잔심으로 먹는 걸 밝힌다. 모친이 씨도둑은 못한다고 했던 말을 생각나게 하는 손자들이다.

아래 사진은 아들 돌사진이라고 기억하는데 손자가 그대로 쏙 빼닮았다. 이러니 아이들 둘 더 낳는다고 한다. 아직 어려서 초상권 주장은 못하니 사진을 올리는데 딸이 세컨더리 다닐 때 초상권을 주장해서 사진을 못 올리게 했었다.

아들하고 국화빵이라고 며느리가 하도 그래서 자금성에서 2018년에 찍은 사진을 올린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쾌락 순위  (0) 2026.03.27
만병통치약  (0) 2026.03.27
SBS 서울방송 본모습  (0) 2026.03.25
한북중 군사력  (0) 2026.03.24
충실했던 토요일  (0)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