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쓴 글
한주환입니다. 정지헌, 박찬익 늙었다고 했더니 쇽 먹었다 해서 올립니다.
영원한 마흔 일곱입니다. 이민오고 나서 육체노동을 하고 사니 젊어져 나이가 멈췄습니다.
노가다 하니 근육도 생기고 젊었을 때 박찬익 근육 수준까지 갔지요.
하루 열심히 일해 노폐물 빼면 무조건 이틀 더 산다는 신념을 갖고 삽니다.